우선 치과 보험의 필요성을 검토해보자. 대부분의 치과 보험은 당장 보장받을 수 없다. 계약 체결 2년후부터 라던지 보험계약 체결후 몇달 이내에는 50%만 보장 이런 방식이다.(면책기간과 감액기간 꼭 체크하기) 물론 이 상태가 당장 안좋은 사람들이 보험가입 후 비싼 진료를 받고 보장하고 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는 일이니 보험사의 입장도 어느정도 납득이 간다. 하여 무진단형은 면책기간을 두고, 현재의 치아상태를 검진받고 가입하는 진단형은 바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그렇다면 치과 보험이 필요할까 ? 대략적으로 월 보험료 3.5만원이라고 치자, 2년동안 납입할 총 보험료는 84만원이다. 2년뒤에 이 보험료보다 진료비가 더 들 것 같다면 치과 보험이 필요할 것이다. 보통 인플란트 하나에 70~100이 넘기도 한다. 하지만 실손보장을 하지 않는다. 보험사마다 인플란트 개당 보장 금액이 다르다. 꼭 체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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