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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r

칸에서 인정받은 게이, 감독이자 배우 자비에 돌란


자비에 돌란 (프랑스어: Xavier Dolan, 1989년 3월 20일 ~ )은 프랑스계 캐나다인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서 상영된 감독 데뷔 영화 《아이 킬드 마이 마더》 (2009년)가 국제적인 호평을 받았다. 이후 《마미》로 2014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단지 세상의 끝》으로 2016년 칸 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단지 세상의 끝》으로 제42회 세자르상 감독상을 수상했다.《아이 킬드 마이 마더》가 자신의 반자서전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아이 킬드 마이 마더> 대사중 자신이 좋아하는 디카프리오에 대한 언급이 있기도 하였다. 출처 : 위키백과


[영화리뷰] I Killed My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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