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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r

호모포비아 성룡, 그리고 그의 딸의 노숙생활


吴卓林 우줘린  오탁림  Etta ng


그녀는 성룡의 혼외 자식으로 2015년 성룡이 자서전을 통해 그녀가 자신의 딸임을 인정했다. 캐나다에서 여자친구 앤디(Andi Autumn)와 노숙 생활을 하고있다고 한다. 6개월 관광 비자로 입국하여, 여자친구의 도움으로 비자를 연장한 듯 하나, 취업 비자가 없는 한 곧 불법체류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녀는 유튜브를 통해 부모님이 호모포비아이기 떄문에 캐나다에서 노숙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자살시도와 어머니를 마약과 학대로 신고한 역사가 있다, 또한 성룡은 금전적인 지원을 한번도 해준적이 없으며, 노숙 생활이 세계 각국에서 뉴스로 보도가 될 때에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어머니는 딸이 홍콩으로 돌아와 안정적으로 살기를 바라며, 딸이 돌아올 경우 반드시 정신병원에 데리고 가 상담을 받게 할 것이라고 인터뷰한 이력이 있다.



오른쪽이 성룡의 딸, 왼쪽이 그녀의 여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