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Queer

미드 글리의 악마, 체육교사 제인 린치는 레즈비언


제인 린치 Jane Lynch



제인 린치는 한국에서도 인기 있었던 미드 글리에서 악당(?) 역할인 체육교사 수 실베스터로 등장한다, 제인 린치는 2009년에 임상심리학자 라라 엠브리를 200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 자선행사에서 만났고 둘은 2010년 5월 메사추세츠 주 선더랜드에서 결혼을 한다. 하지만 2014년 결혼 3년만에 이혼, 제인 린치는 피플지를 통해 "라라와 결혼생활을 끝내기로 합의했다 우리에게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고 서로에 대해 깊이 걱정한다 우리 가족의 일은 사생활로 남겨주길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제인 린치 필모그래피 바로가기